새로운게 보이네요.처음 볼땐 더디 읽혀서 속상했는데..볼수록 아아...하게 됩니다.
조금씩 아침을 당기고 있습니다.피곤한 생각이 들어서 들쭉날쭉 먹던 약들도 잘 챙겨먹고, 반신욕도 하고, 스르르 잠에 빠져서 알람울기 몇분전 눈이 번쩍 뜨이고..^^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아침시간뿐 아니라 하루종일 허투루 흘리는 시간이 없는지 점검하게 되니저에게 미라클은 미라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