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 매직 스티커 놀이책 붙였다 뗐다 헝겊 스티커북 7
송문정 지음 / 아이즐북스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워낙 스티커를 좋아해서, 스티커는 집에 배달되어 오는 중국집 메뉴표까지 모아둘 정도인데요. 매직스티커 놀이책은 이름처럼 몇번이고 떼었다 붙였다 사용할 수 있는 마술같은 스티커책입니다.

접착제가 묻어있는 스티커는 아니고, 공기압축 원리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서 어디 붙어도 자국이 남지않게 깔끔하게 떨어지구요. 잘못 붙였다하더라도 언제고 다시 떼어낼 수 있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겟더라구요.

책 아래에 스티커통이 들어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고, 스티커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접착력도 아주 강해서  냉장고나 유리창에도 잘 붙고요.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동물 몇 가지는 유치원 가방 속에 넣고 다닙니다. 3살 정도 아이들이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잇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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