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잡지인 키노를 연상케 한다.
화려한 필진과 너무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겨있다.
이미 더블루에서 출시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출시된 블루레이에 구입을 하게 되네요. 참 어쩔수 없는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과 구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