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렌의 장미 Boy's Love & Mental (B&M) 5
린(Rin) 지음 / B&M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지..읽으면서도 머리속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글씨들을 보고 있는 느낌..이게 뭔 내용이여? 를 반복하게 되는 내용..질리지 않는 내용이나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도 않아 아쉬움..공은 매력적이나 수는....글쎄? 왜 수가 매력적으로 소개됐는지 전혀 모르겠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