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파파라치의 우울 Boy's Love & Mental (B&M) 29
Lee(리) 지음 / B&M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러셀... 완전 때리고 싶게 답답하고 눈치없고 예의없고 귀엽네요ㅎㅎㅎ 보는 사람에 따라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글의 표현이 잘 되어있네요ㅎㅎㅎ 우선은 다른 소설 먼저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한 다음에 다시 봐야겠어요ㅎㅎ 전 답답한걸 별로 안 좋아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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