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건너는 달의 배 - 러쉬노벨 로맨스 272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히다카 쇼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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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 이런 책이 다 있어? 하는 느낌이었는데... 읽다보면... 아... 이렇게 처절한 사랑도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음... 처음엔 이해가 안갔으나 갈수록 점점 이해되는 사랑.... 이렇게 절절한 사랑이야기 완전 좋음... 허나 결말이 너무 흐지부지라 외전이 절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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