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변화의 필요성은 느끼나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그리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변화에 임하는 사람'이 그 세 부류이다. 지금 시대가 만약 조선시대라면, 그래서 하루하루가 똑같은 생활의 반복이라면 변화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21C, 첨단 시대이다. 잠만 자고 일어나도, 그 사이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며, 하루가 다르게 무언가가 속속 바뀌고 있다. 우리 인간은 이러한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정체요, 퇴보이다.

이 책,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미국의 유명한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이 살아있는 물고기가 펄떡이는 것처럼 얼마나 생동감있고, 즐거운 일인지를 말해준다. 어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이 세상 모든 개인과,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라는 이
책의 핵심어구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그저 무료하게 보낼 것인지, 아니면 생동감 있게 보낼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말이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저 반복되는 하루? 아니면, 매일 매일이 색다르고, 생동감 넘치는 변화의 하루? 후자의 하루를 원한다면, 이 책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기를 권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