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대한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자세한 설명이 다른 여행회사 책자보다 너무 부족하다. 현지에 가서도 별 도움이 안되었던 듯, 요약형으로 만들어놓은 코너도 너무 단편적이고 실제적인 정보가 너무 부족, 돈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