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어를 막연하게 외웠던 사람들에게 각 단어들이 가지는 늬앙스적인 차이를 그림과 글로 간단하고도 알아듣기 쉽게 쓰여진 책인 것 같습니다.
ESL적인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소설책 읽듯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다른 책들이 동사나 전치사에 집중된 반면 다양한 품사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