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누구나가 알고 있는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줄때 느끼는 짜릿함이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길에 읽으면서 머릿속에 잘 기억해두었다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참 재미있다. 

 

학부모라면, 교사라면 아이들 몰래 읽고 이야기해주는 그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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