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병합 - 논쟁을 넘어, 다시 살핀 대한제국의 궤적
모리 마유코 지음, 최덕수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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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고종은-황제라고 부르기도 싫다-스스로의 안위를 위해 스스로 일본에 나리릏 갖다 바쳤다. 지겨운 반일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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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링 2024-03-14 16: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일 전혀 안 지겨워 사라지지 않는 매국노들이 지긋지긋하지

붉은까마귀 2024-04-0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위를 위해 바치기는 헛소리를 하네 안위를 위했으면 안중근을 위해 법률가를 보내고 독립운동 자금 지원했겠냐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다 했다 반일 타령하는 것도 웃기네 친일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