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읽어보진 못해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양자역학에 대한 일련의 내용들이 시간순에 따라 기술되어져 있어
역사적 큰 틀에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책두께가 어느정도 되므로, 감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쓰이는 내용이 적혀 잇습니다.
단 책이 내용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