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 6집 Hurricane Venus
보아 (BoA)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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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여가수!보아의 음반이라면 무조건 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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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세트 - 전27권 (식객 전27권 + 식객 매거진)
허영만 글.그림 / 김영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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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 27권 전권을 이미 갖고 있는데~ 이렇게 심한 세일을 하니, 이를 어찌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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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윌 헌팅 - [할인행사]
구스 반 산트 감독, 로빈 윌리암스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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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취미이어서 다양한 영화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지만, 특히 이 영화는 상처받은 인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일까를 많이 생각하게 한 영화이다. 주인공은 수학을 비롯한 천재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아픔이 있었는데 주변의 대다수 사람들은 진정 그의 아픔을 이해하고 도와주려 하기보다는 그의 뛰어난 재능만을 인정해주고 키워주려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등만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심리치료사인 교수는 능력보다는 주인공의 인간적 고뇌를 이해하고 공감해 줌으로써 주인공의 인생에 새로운 출발점을 가져다 준 것으로 생각된다. 관인간계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사람들이 대인 관계 속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거기에 대한 답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아픔에 대한 공감이 전제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의 인간관계란 그저 이해관계일 뿐인 것이다. 최소한 이 영화를 본 사람들만큼은 올바른 인간 관계를 위하여 상대를 좀 더 이해하고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이 쌓이면 우리들의 삶이 더 많은 행복으로 가득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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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세트 (1~20번, 전20권)
주니어김영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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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구입해서 잘 읽고 있는데, 21권부터 30권까지 셋트도 빨리 저렴한 가격에 만들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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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6104 2009-07-2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문계열 쪽을 진학을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이라면 거의 필독 도서라고 할 수 있는 책들입니다. 특히 앞쪽에는 저자와 글에 관한 안내 글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이해를 갖고 읽을 수 있으면 중단원 끝부분에도 글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 또는 사건 설명이 나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중3 또는 고1 수준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이해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요즘같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이틀에 한 권 정도를 읽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먼나라 이웃나라 수준의 국민도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먼나라 이웃나라보다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줄 수 있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중고등학생을 둔 부모님들도 한 번 읽어보고 자제분들께 권하면 더욱 좋은 책입니다. 넘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명품인생 경영전략서
과학동아 지음 / 동아엠앤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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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과학동아의 별책부록으로 간단하게 나왔던 것을 좀 더 상세하게 엮은 책입니다. 오랫동안 입시를 지도하였던 교사로서 그 동안 막연하게 지도해온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이 책을 읽어 보고 많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에게 뿐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께도 선물로 구입해 주기도 하고, 꼭 읽어 보고 독후감(?)을 말해 달라는 부담까지 드렸습니다. 그런 분들의 공통된 의견도 이 책이 학생 뿐 아니라, 이공계 진학을 앞둔 부모님,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시더군요. 혹시라도 이공계 진학을 꿈꾸고 있거나, 지도하고 계시거나 한 분들께서는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책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필요핟면 관심있는 분야만 추려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진로를 선택하고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알고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하지 않는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정판이 2~3년 마다(?)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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