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재잘재잘 거릴때되면 울 아가가 그러겠죠? 엄마, 얘는 왜 까매?라고.. 유아 그림책중에 흑인이 등장하는 책은 본적이 없어서 참 신선해여. 글구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어릴적 생각나게 하네여. 눈을 꼬오옥 꼭 뭉쳐서 주머니에 넣었던 기억.. 그 이후엔 생각이 안나네여.. 올겨울엔 울 아들과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