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명성 그대로입니다. 우리 아가가 3개월때 단지 평만 보고서 주문한 책인데 참 잘샀다 생각이 들어요 구름아저씨를 부르는 부분에선 뭐가 웃긴지 깔깔깔 소리내면서 웃는거 있죠.그러면 저도 덩달아 신이나서 더 큰 목소리로 읽어주곤 합니다. 달님의 얼굴에 표정이 살아 있어요. 책 내용에 맞게 달님이 울것 같은 얼굴, 시커먼 구름 아저씨랑 뭔가 대화를 나누는것 같은 얼굴, 활짝웃는 얼굴. 지금은 우리 아가가 막 돌이 지났는데 달님 안녕?하고 읽어주면 손을 흔드네요. 그림의 색깔 대비가 잘 되어있어서 달님이 눈에 확 들어와요 저와 우리 아가가 아끼고 좋아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