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사람들이 할 일은기억과 연대, 그리고 말하기다.언어의 팔딱거림을 경외하면서국가의 언어재단을 지적하면서그러면서약한자들의 말에 더욱 귀기울이는저자의 목소리에같이 울컥하게 된다.말끝이 늘 흐린 나는사실 세상 앞에 자신없는 사람임을들켜버렸다.
읽었던 책인데 그냥 또 읽고싶어서 읽었다.남의 일이 쉬워보인다면그건 그 사람이 일을 잘해서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편의점의 고단함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었던 책.
이런 삶도 있구나그리고 이런 삶도 가치있구나를 배웠다평생 끊임없이쓸모 있는 인간이어야 사랑받는 줄 알았던나에게 던져진 핵직구.아무것도 하지 않고도잘 살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