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사람들이 할 일은기억과 연대, 그리고 말하기다.언어의 팔딱거림을 경외하면서국가의 언어재단을 지적하면서그러면서약한자들의 말에 더욱 귀기울이는저자의 목소리에같이 울컥하게 된다.말끝이 늘 흐린 나는사실 세상 앞에 자신없는 사람임을들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