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귀찮 지음 / 아멜리에북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의 성실함이 부러운.
겨우 이런거?가 아닌
무려 이런걸!이 된 남의 1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