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깨질 때 더 빛난다 - 우리가 함께 그려 온 이야기 나남신서 2102
한국여성기자협회 지음 / 나남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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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자ㅡ버티자ㅡ사표 내지 말자.

선배들의 100년에
작은 발걸음을 보태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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