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 산업도시 거제, 빛과 그림자 질문의 책 22
양승훈 지음 / 오월의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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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미래에도
조선업의 미래에도

여성 노동력의 가치를 일깨워야 한다고
힘줘 강조하는 저자의 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글 곳곳에 배인
거제에 대한, 조선업에 대한 애정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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