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의 역사
클로딘느 사게르 지음, 김미진 옮김 / 호밀밭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질료가 되길 거부해 온
못생긴 여자들의 사투.

못생김이 여전히 핸디캡인
21세기 중반에도
수천년 전의 못생긴 여성들까지

우리는 추함에 언제쯤 관대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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