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 어느 요양보호사의 눈물콧물의 하루
이은주 지음 / 헤르츠나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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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 콧물 쏙 빼고 읽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린 왜
늙고 병들어 죽어야만 하나.

그 사이의 손톱만큼의 존엄을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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