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싸이월드 - 내가 그의 이름을 지어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일촌이 되었다 아무튼 시리즈 42
박선희 지음 / 제철소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0년대 생들이 싸이월드에 품는 감정을
이다지도 유쾌하게 풀어내다니.

싸이는 싸이다.
시대의 독특한 시류였고
젊은세대의 기댈 공간이었다.

그래서 그정도면 충분했다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