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탁아동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어서관심있게 읽었다.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못하지만사랑만큼은 넉넉히 베푼위탁모인 저자에 대해깊은 경외감을 표하고 싶다.나라면 할수 있을까?사랑만을 베풀 수 있을까?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