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도시, 서울 - 당신이 모르는 도시의 미궁에 대한 탐색
이혜미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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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사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지금 누군가에겐
돈이 되는 무언가이자
오지도 않은 미래까지만 버티는 동굴이 됐다.
착취는 부지런하기만 해서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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