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혜석, 운명의 캉캉

나혜석, 운명의 캉캉
박정윤 지음 / 푸른역사 / 2016년 4월

소설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듯 눈 앞에 그려지는 묘사와 추리소설 같이 빠져들게 하는 구조, 우리말의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작품 잘 읽었습니다. 더 알아보고자 참고하신 문헌들도 읽어보려합니다.

[100자평]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짐 트렐리즈 지음, 눈사람 옮김 / 북라인 / 2012년 6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이에게 부담주지 않으면서 책을 접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곁에 두고 수시로 들여다보려고 구매했더니 남편도 보고 엄마도 보고 좋네요!

[100자평] 뒹굴뒹굴 짝짝

뒹굴뒹굴 짝짝 ㅣ 둥둥아기그림책 7
백연희 글, 주경호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11월

아이가 주인공 따라하며 좋아합니다. 이 전에는 뒤로 보기 페이지를 좋아하더니 요즘은 꽈당~~을 좋아하네요 ^^

[100자평] 에펠탑의 여행

에펠탑의 여행 ㅣ 나땅 그림책 컬렉션 알범나땅 8
오렐리앙 데바 그림, 미미 두아네 글, 최윤정 옮김 / 삼성출판사 / 2015년 7월

돌 지난 아이가 좋아합니다 ^^ 특히 에펠탑이 만난 젖소를 찾아서 음메~~ 소리를 내는게 요즘 한창 놀이랍니다.

몽글몽글 양의 귀여운 욕심

더 크게, 더 크게! ㅣ 킨더랜드 픽처북스 4
조지프 테오발드 지음, 김수연 옮김 / 킨더랜드 / 2015년 7월

그림이 동글동글, 귀엽고, 작가의 책을 둘러보다가 더욱 흥미가 생겨서 샀습니다. 

선명한 색채와 둥근 그림들.

보고만 있어도 부드러운 느낌에 양의 웃는 얼굴에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