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 - 행복지수를 높이는 핀란드의 미니멀라이프 55
모니카 루꼬넨 지음, 세키구치 린다 편저, 박선형 옮김 / 북클라우드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또 핀란드인들은 야외에서 빨래를 말리는 걸 좋아하는데, 밖에서 빨래를 말리면 신선한 공기의 냄새가 옷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얼마나 부러운 말인가! 신선한 공기 냄새를 옷에 붙일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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