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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적다 5 - Extreme Novel
히라사카 요미 지음, 주원일 옮김, 브리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사진은 한정판 데스크페드 크기는 가로460mm X 세로 360mm 상당히 큽니다.)
이미 인터넷예약은 거의다 품절된듯하네요.
오프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해서 빠른곳은 24일 풀려서 벌써 구매하신분들도
있더군요.그러니 인터넷 예약으로 구매 못하신분은 가까운 서점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번권은 떡밥부터가
"엄청난 반전을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하라!!"
라고 되있던데 읽어보니 과연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
설마 설마했지만 역시 나는 건전한 남성이었구나(응?)
그리고 마리아도 온천에서 대활약합니다.
만져봐도 되냐니!? 실제로 욕탕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찌해야할지 상상만해도
난감하네요.
아무튼 이번권도 재미는 있었지만 항상 느끼듯이 나친적 페이지가 너무 적어서 문제
라는것 빼곤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