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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2 - NT Novel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하마즈라 시아게는 신생『아이템』으로써 활동을 시작하여……。
로마 정교의 암부『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최후의 1인, 피안마가 러시아에서 일으킨 제3차세계대전은 카미조 토우마의 활약에 의해 종결되었다. 그의 소실과 함께
이곳은 카미조 토우마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마술사이드는 재편,개선이 진행되어, 신자 들에게는 안식의 나날이 찾아왔다.
과학사이드총본산 학원도시에서는, 최강의 초능력자 액셀러레이터가
어둠』에서 손을 씻고, 라스트오더나 미사카워스트와 함께 떠들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곳에는『그룹』의 그림자도 없다.
전(前)스킬아웃의 무능력자(레벨0)하마즈라 시아게는, 러시아에서 손에 넣은『어둠』과의 교섭재료를 손에,
키누하타, 타키츠보, 그리고 돌아온 무기노와 함께 신생『아이템』을 결성, 활동을 재게한다.。
어둠에서의『졸업생』들은, 평온을 손에 넣엇다――흉악한『신입생』이 그들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네 22권까지 읽으면서 대채 어떻게 마무리 지을려나 걱정했는데.
결국 신약이라는 새로운 배를건축해 먼산으로...(퍽!)
음..벌써부터 신약 어마금이 기대되네요...일본에 나온지 얼마안됬으니
한참걸리겠지..난 안될꺼야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