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양승권 지음 / 페이퍼로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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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시간에나 들어봤던 니체와 장자, 동서양 철학자의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맘에 들었던 책. 나에게 끝없는 질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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