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다 죽을 그이름 깅준원!!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형이자 엄마이자 아빠이자 연인인 나의 형리페일 작가님 특유의 덤덤한듯 설레는 문체때문에 더 감정이입하며 읽었어요외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