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이 땡기는 그럴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읽었는데 외우 생각보다 처절한 내용이라 잠이 싹 달아났어요신체적 심리적으로 이렇게 확 쪼이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좋은의미로 고통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