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다면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 - NO STRESS! REAL WAY
가와카미 유키 지음, 송혜진 옮김 / 동아일보사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정리............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라는데 막상 버리고 나면 그 물건이 필요할 것 같고..

그런 마음에 물건들을 집에 쌓아두었더니 어느 덧 친구를 초대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집이 되어 버렸다!

정리를 해야 하는데..하는 마음이 항상 있던 차에 <버릴 수 없다면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



딱 나와 같은 마음의 사람들..


해결 방법은 바로 이것!



이 그림을 보니 그 동안 정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고 따라해 보며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었는데,

정리가 이렇게 간단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은 집 전체를 거실, 다이닝 룸, 주방, 옷장, 현관/옥실/베란다로 구분하여

각 생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리 관련 문제들에 관한 질문에 답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굉장히 현실적인 질문들이 나열되어 있어 내 문제에 대한 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질문은 '퇴근한 남편이 꼭 거실에 옷을 벗어놔요'...

일본이나 우리 나라나 거실에 옷을 벗어놓는 남편들은 항상 있구나..ㅋ


생활 공간별로 구분한 각각의 파트를 보면, 그 공간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정리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거실에서는 옮기기, 늘리기, 채우기, 정돈하기 이 네 가지 방법이 모두 유용하게 사용된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페이지!


바로 우리 집이다..

해결책은 거실 중앙에 빈 공간을 만드는 것!

하루 아침에 되지 않아 여러 날 동안 조금씩 작업했더니 이제 조금은 정리가 된 듯 하다.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리 방법!


각 파트의 말미에는 해당 생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정리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그 동안 정리 방법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고 따라해 보곤 했었는데,

이 책은 정리가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고

정말 생각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 주어 

굉장히 유용했다.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

나처럼 정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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