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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6
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모든 것 - 글 쇠렌 린/ 그림 한나 바르톨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것을 보는 듯이 이야기 하지만
아마 죽을때 까지 모든 것을 다 볼수 없고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을것 같다.
그렇다면 '모든 것' 제목의 책은 정말 모든 것을 다 보여줄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무엇이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들의 기준을 각자 어디에 두고 구분을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