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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 -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 ㅣ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핫한 제레니모 단행본 시리즈
제레니모 스틸턴 이야기는
한글책, 영어책 할 것 없이
초등학생들이 제일 많이 읽는 단행본, 챕터북이 아닌가 싶어요.
제레니모의 새로운 단행본세트
퍼니월드
이번에는 제목부터 웃긴 방귀가 나오네요.
아이들에게 예의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예요.

표지속 제목 부분에 있는 실루엣 그림을 보면서
아마도 테아 스틸턴 같다고 하는
준~
음.. 제 생각은 사뭇 다르지 말이죠~
책을 읽어보면 누군지 알수 있겠죠?
이런 픽션 책들이 그러하듯이 제일 먼저
등장인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이 페이지를 자주 봐서 익숙하면서도
볼때마다 새로운지 낄낄 웃으며 보네요.


이번 이야기는 생활 속 예절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공감할 수 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코딱지 파기, 방귀 끼기, 전화 끊기, 남의 집에서 함부로 하기 등
계속되는 트랩의 말썽때문에 제레니모는
당황~
하지만 아주 침착하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네요.
정말.. 젠틀맨.. 아니 성인군자인듯이요~ ㅋㅋ

중간중간 색깔있는 글자에 독특한 글씨체..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그림들이 책읽기를 더욱
즐겁게 해주네요.
글씨도 작은 편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7살 아이들부턴 정말 재미있게 잘 읽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레니모 스틸턴과 올바른 예절배우기
트랩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임에 틀임없네요!
책 뒷편에는 바른 예절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스스로 자가진단 해볼 수 있는 퀴즈, 문제 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이런 부록 읽으면서 좀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번 책 속 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심코
간과하기 쉬운 행동들을
제레니모의 동생
트랩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잘 인지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트랩과 함께 어떻게 행동해야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예의바르게 살수 있는지 잘 알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