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ㅣ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11월
평점 :

초등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이번에는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을 읽어보았어요.
사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레니모 시리즈라
이미! 벌써! 한번 읽고 또 읽는거랍니다.
^^
유아때는 예쁜 그림 가득한 그림책이 주였지만,
이제는 글밥 제법 되는 스토리가 살아 있는 소설류를 읽게되니
재미있는
내용으로 더욱 열심히 푹 빠져서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매권마다 다양한 세계 곳곳이 나와서 너무 좋은
사파리출판사의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이번에는 신비로운 땅 인도랍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초등소설 단행본과 함께
세계 각지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자연스레 사회공부도 되는 거 같아요.

여름방학을 맞아 각자 집으로 가던 로즈클럽은
애쉬빈의 부탁을 받구선 인도
첸나이행 비행기를 타게 되요.
첸나이 도심 속 원숭이들 행동이 이상한 것을 느낀 로즈클럽!
게다가 원숭이들은 마하라자의 에메랄드까지
훔쳐가 버리네요.
불쌍한 원숭이들을 가둬놓고 도둑으로 훈련시켜서
굶주린 원숭이들이 훔쳐온 물건들로 이익을 챙기는 나쁜
일당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일당들을 물리치고 원숭이들을 구하기 위해
로즈클럽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법을
고민하네요.

로즈클럽은 매순간 힘을 모아 사건을 함께 해결하게 되는데,
이런 내용을 보면서
아이들은 간접경험을 하게 되고
그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지와 노력과
서로서로 도우는 협동심에 대해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에메랄드를 찾고 원숭이들을 새로운 서식지로 돌려보내면서
로즈클럽과 함께 세계의
다양한 환경과 문화도 알수 있었어요.
거기에 환경이나 인권문제도 함께 다뤄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니 더
좋네요,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에서는
숲을 없애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빼앗아
새로운 도시로 발전시키는 인간들의 이기로 인해
살 곳을 읽은 동물들과 파괴되어 가는 자연을 보여주며
이익만을
추구하며 파괴를 일삼는 인간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보는 단순한 책인듯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주제를
담고 있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잘 보네요,
인간과 동물의 공존, 환경 보호 등 함께 토론하기도 좋은
책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