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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ㅣ 처음부터 제대로 5
허윤 지음, 윤희동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4월
평점 :

우리 아이들 커서 어떻게 자랄지..
부모들은 항상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죠
그러다보니 공부 한번 더 하라고 잔소리 하게 되는..
그치만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져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세상살기 넘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찾아주기 보다는
현실에서 안정적이로 편해 보이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세뇌시키기도 하게 되구요.
오죽하면 돌잔치에서도 돈을 잡게 하려고
엄마들이 노력하겠어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아이들 꿈이 없대요.
예전같으면 발레리나, 대통령, 과학자 등을 말했을텐데..
요즘은 공무원, 의사 같은 걸 이야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아이가 하고 싶은 것 보다는 부모가 바라는 것인듯.

꼭 일류대학에 진학해서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의사, 판사가 되거나,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것보다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듣고 싶은 꿈은
좀더 아이답고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었음 좋겠어요.
이번에 읽어본 초등권장도서 키위북스의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에서는
이런 아이의 꿈과 장래희망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엄마, 아빠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내어
자기 꿈을 만들고 진로를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이 책에서는 수줍음 많고 소심한 아영이가 주인공이예요.
아영이는 방울토마토를 심고
기르면서 정원사라는 꿈을 갖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나와 있어요.
아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자기가
되고 싶은 것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는 벌써 꿈이 여러번 바뀌었어요..
최근에는 화가가 되고 싶댔다가, 지휘자가 되고 싶다고
하다가
네일아트 디자이너가 하고 싶다고 하고 있답니다
책을 통해 일과 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직접적성검사, 미래직업, 이색직업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 또한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창창한 우리 아이들..
자기가 꼭 하고 싶고 적성에 맞는
일을
즐거워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지 않게
살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이제 갓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지식을 통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