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처럼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나운서 엄마가 전하는 언어 교육 노하우!
이정숙 지음 / 한솔수북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책 제목만 봐도.. 벌써부터 부럽기만 하네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리..
마냥 부러움 모드로 이 책 읽어나갔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키울수 있을지?
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영어도 배우기 넘 벅찬데..
7개 국어하니.. 정말 부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네요.

 

 

 

 

 


이 책에서는 다른 나라 말을 배우기 전에..
우리 나라 말부터 확실하게 알아야
언어를 잘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이 부분은 무조건 찬성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를 못하는 걸지두요.. ㅠ_ㅠ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다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네요.
우리 아이들.. 요즘 들어 책을 부쩍 잘보고 있는데..
계속 계속 책을 손에 놓지 않도록 지도해야 겠어요.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이젠 영어는 기본,
주위를 보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에 눈을 돌리고 있네요.
게다가 세계적 인재들은 이미 여러나라의 언어를
동시에 습득하면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
어찌 보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우린 영어만을 강조한걸지두요.
하지만.. 영어 하나만도 벅찬데... 에휴~

 

 

 

 

 

아나운서로 바쁜 엄마로 인해..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낸 조승연씨.
책을 늘 가까이 하시는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조승연씨는 어릴 때부터 어려운 책을 보며 자랐다고 해요.
꼭 옛날 서당 있는 시절의 이야기 같네요.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환경 또한 무시 못할 거 같아요.

 

 

 

 

 

7개 국어를 하는 아이로 키우면서
영어학원을 한번도 보내지 않았다는 아이러니,
조승연씨 엄마는 학원보다는 직접 겪어볼 수 있는
해외여행이 언어를 익히는데 더욱 효과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국어를 철저히 가르켰고..
그게 바탕이 되어 외국어 또한 잘하게 되었다고 해요.
또한 그림책 뿐만 아니라 칸트, 헤겔, 데카르트 같은
어려운 문학책들도 읽혔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네요.

 

 

 

 

단순히 영어를 배워야 해서..
외국어를 많이 알면 좋아서..
그래서 가르치기 보다는
세계 속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그 속에서 언어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가르친 아나운서 엄마.
어떻게 보면 정말 앞서나가는 정통 엄마표네요..
하지만 따라하기란 하늘과 땅 차이 ㅠ_ㅠ

 


어릴 때부터 좋은 교육환경과 엄마 덕분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서
당연하듯 여러나라의 언어를 알게 된 조승연씨.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인재가 아무렇게나 만들어지는 건 아닌 듯이요.
이렇게 교육환경과 엄마란 존재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부러움과 함께..
실천하기 어렵지만 어찌 보면
교육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조언들을
뼛속깊이 되새기며 우리 아이들을 키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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