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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기술 -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김진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나름 출근시간이 아침 8시로 이른 편이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편이긴 하지만..
아침 시간은 출근준비와 아이들 시중으로
다 흘러가 버리고 결국 제대로 활용은 못하네요.
게다가 저녁엔 아이들 씻기고 밥 먹고
조금 정리하고 나면 어느새 자고 있는..
이렇게 앵무새 같은 반복적인 생활들..

요즘 그런 생활이 조금 지겨워져서..
뭔가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고민고민해서 생각해 낸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는 건 어떨까?
그러던 차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일찍 일어나는 기술> 책이 눈에 띄이네요.
그동안 아침형인간에는 관심없었는데...
이렇게 관심가지자 마자 보이니.. 당장 읽어봐야겠죠?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이 문구.. 40에 접어든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일까요?
그런 궁금증은 일단 뒤로 해야겠죠?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픈 마음도 굴뚝이지만..
막상 일어나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살짝 걱정..
짧은 시간이기에 알차게 보내려면 계획이 필요할테니까요!

제가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은 이유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뭔가 더 하고 싶어서..
굳이 이 표에 체크해보자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일과 개인적인 삶 모두 성공하고 싶다.
허둥지둥 출근하고 싶지 않다.
운동,독서,자격증 공부 등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싶다.
이정도 겠네요. 아자아자!
이유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상승하는데요!

그동안 되는대로 일어나선 닥치는대로 살았다면..
이제부턴 뭔가 삶을 계획하고..
자투리 시간들을 소중히 하면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줄 <일찍 일어나는 기술>
제일 첫 단계는 "저녁형 인간 탈출하기"네요.


아침 집중근무로 야근을 없앤다.
사실.. 저도 저의 화려했던 시절에는
하루종일 집중근무로 정말 알차게 살았던 기억이..
그러던 중 어느순간... 중요도와 우선순위는 커녕
계획도 없이 닥치는 일부터 처리하고 있는 현실이네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 다시금 되새겨지네요

일어나는 시간을 30분만 앞당겨도
아침을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하루를 풍족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해요.
아침형 선순환 우리 아이들 아직은 어리지만..
미리미리 아침형인간으로 살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읽다가
어쩜 이렇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지 웃음이..
사실.. 저도 요즘 30분 ~ 한시간 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항상 게슴츠레 졸린 눈으로 지각 마지노선까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밍기적 거린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어땋게 보낼 지
계획해보고 우선순위를 매겨보고
아침 집중적으로 할 일들을 처리해나가고
이렇게 생활습관을 하나씩 갖춰나가다 보면
어느새 아침형인간으로 거듭나고 있을 듯이요.
성공의 키워드인 아침형인간 생활습관 바꾸기
지금부터라도 실천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