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정독 삼양미디어 고전의 향기 1
김예호 역주 / 삼양미디어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비자는 유능한 인재의 기준을 통치자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라고 정햇어요
안으로는 친척이라 해서 피하지 않고, 밖으로는 원수라 해서 피하지 않는다
또한 '법'과 '술'의 요구에 부합하고 재능이 있으며 군주에게 소용이 있다면,
사회적 지위가 아무리 낮아도, 또 친척이나 원수라도 추천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어요.
한비자의 날카로운 통찰을 하나씩 접하고 배워나가면서
현대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한 방법을 터득해 나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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