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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아는 여자 팔자를 모르는 남자
김현민 지음, 박순구 그림 / 만발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우선 책 내용은 초보자를 위해 자세이 기초부터 짚고 넘어가고있다.

설명도 쉬우며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예도 철저히 게다가 만화까지 곁들여 넣어서 누구나

이 책에 자기 생년월일생시등을 넣어 사주를 편하게 볼수있게 해놨다.

하지만 사주란게 워낙 해석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라 (타로카드도 그러하다)

어느정도의 윤곽을 알수있으나 확신을 갖기위해선 좀 더 깊게 여러 사주책을 봐야할 것같다.

이 한권으로 기초적인 사주, 자신의 사주를 대충이라도 알수있다는 면에서 입문서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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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원조 '원' 요리 시리즈 2
김용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선 획기적으로 줌이란 단위로 일반적인 요리단위인 g 을 배제했다.

어떤 걸 펄때 숟가락으로 설정하는 부분도 맘에 든다.

왜냐... 이건 정말 독신 or 자취생을 위한 책이니까. 그때 그때 필요할때 보고 따라해야하니까

요리숫가락이나 단위를 잴 틈이 없는 사람들에게 유용할것이다.

우선 책 서두에 꼭 준비해야할 재료.. 천연조미료 국물맛을 내기위한 표고버섯이나 다시마,새우등을

번거롭고 굳이 준비해야하냐고 적은 사람이나 질문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이건 기본이다.

정말 요리를 한다면 당연 기본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다 미원 이런건 멀리해야한다.

책 저자는 이런 점도 간과하지않고 친절히 포장보관 방법까지 다 제시했다.

요리책에 나온 각종 요리들은 정말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할수있고 집들이나 간단한 한식세트,

조금 페이지가 적지만 홈쿠킹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요리가 만들기 어려운것도 아니다. 이해가 쏙쏙되게~~~~정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게다가 팁까지 중간중간 삽입해서 이 책한권만 잘 통달해도 밥 못해 굶어죽을 일은 없을것이다.

마이클럽에 있을때부터 유명했던 그를 책으로 만나보니 감회가 새롭다.

역시 명성을 허울이 아닌였던 것이다. 구매하고 너무나 만족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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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의 혁명 스트레칭 30분 넥서스 30분 1
밥 앤더슨 지음, 이미영 옮김, 진 앤더슨 그림 / 넥서스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은 상당히 다양하게 넓은 폭으로 내용이 작성되어있다.

머리등 허리 관절부위 등등 어디 아픈곳이나 통증 이완작용을 시킬때 너무나

유용하고 좋을듯하다.

전체적으로 다 볼려구 하다간 (따라하다간) 몇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우선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보고 따라해도 좋을듯하다. 쉬엄쉬엄.

단점으로는 그림이 너무 작게 인쇄돼있고 서양책특징인...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책이 친절치 않아서 독자로 하여금 집중력을 요구한다는게 불편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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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타로카드 배우기
오키 몬도 외 지음 / 넥서스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책은 참 이쁘죠.

카드도 이쁘게 잘 디자인된거 들어있고..내용도 알기쉽게 잘 정리되있구요.

일본책의 특징이랄까... 일목요연하게 쉽게 되있는 면이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메이저 카드만 설명하고 마이너 카드는 그냥 간단히 몇줄 언급으로 그친점..

카드도 마이너가 없어서 결국 반쪽짜리 해설서가 된셈이죠.

그래도 보시겠단 분은 보세요. 하지만... 보시고 나면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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