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글을 익힐 시기가 되면
엄마들은 조급해지기 시작하지요.
저도 아이가 5세가 되면서부터
주변에서
'우리 아이는 자기 이름을 쓸 수 있어',
'쉬운 글자 정도는 읽을 수 있어'
이런 말들이 들리기 시작해서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한글 공부를 하기 시작했었는데요.
[훈민정음] 해례본의 융합 방식을
온전히 구현한 한글깨침책,
한울림어린이 [위대한 세종 한글] 시리즈로
엄마표 한글 공부 하고 있는데요.
1권 모음 깨치기,
2권 자음 깨치기,
3권 받침 깨치기,
4권 따라쓰기: 흉내 내는 말모이,
별책 길라잡이 까지
총 5권으로 구성된 한글 공부 시리즈이지요.
한글학 권위자 김슬옹 박사의
40년간 연구 성과를 담은 책이라는 점 또한
마음에 들더라구요.
계속해서 어렵고 딱딱하게 배우고,
따라 쓰기만 하면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잃게 되잖아요!
배울 내용과 관련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답니다.
재미있고 실감나는 그림과 어울리는
흉내 내는 말을 찾아
흉내내는 말에 쓰인 모음 'ㅡ'를
따라 써보기도 하고,
'으하하' 웃으면서 '으하하' 소리가 나는 칸을
색칠하는 활동도 정말 재미있어요.
세종대왕이 제시한 융합 원리의 본질을 지키는
한글 교육의 참배움 바탕책!
한울림 어린이 [위대한 세종 한글] 시리즈로
한글깨침의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서평단 자격으로 체험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