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거의 끝나갈때에서야 두사람의 로맨스가 무르익는데요, 꼭 나왔어야 했나 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작가의 의도를 의심했어요. 시리즈를 생각하시기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별로 궁금중을 유발하진 않네요. 유안은 쫌 궁금하긴 합니다만 나머지 언니커플도 그렇고 태성부모도 그렇고 별 관심이 안가네요. 알렉과 유안이 자란 연구소와 연구원들(제니의 엄마)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이였을것 같은 에피소드와 히스토리가 궁금하긴 하지만요, 뭔가 더있을거 같은데 부랴부랴 그냥 끝을 내버리셨네요. 좀 아쉬었습니다.
하지만 중간까지만 읽고 때려치지 않고, 끝까지 다보길 잘했다 했습니다. 다보니까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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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전
효진 지음 / 가하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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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 별 세개반입니다, 너무 만화같은 여주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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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게임 - Navie 244
문현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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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확하게는 별3개 반입니다. 현실감이 떨어진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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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그 사나이
유지니 지음 / 가하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좀 현실감이 떨어지는것 같긴 했지만, 달콩한 사랑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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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탐하다
콧대높은 마녀 지음 / 하얀새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무지하게 변태적으로 야한데 몰입도가 아주~ 묘사가 아주 ~. 이선미작가님 요새 책이 안나와서 서운했었는데 콧대높은 마녀님이 채워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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