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라는 두 글자가
우리의 삶속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작용을 하는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두명 참석해서 강의 듣고 싶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던 그분의 뜻이 더 절절해 지는 봄 이었네요~~
봉하들녘을 자전거로 가로지르는 그분의 모습이 그려진 노란 손수건 정말 예뻐서 여러장 사서 지인들한테 선물했어요~^^
파아란 하늘을 나는 새 손수건도 역쉬~~ 굿 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