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들고 올라가기 - 슬픈 몸치의 운동 격파기
지민 지음 / 왼쪽주머니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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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운동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꿈틀대며 올라온다. 누군가와 함께 그리고 또 따로 마음껏 내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리고 싶어진다. “진짜 더는 못 할 거 같을 때 있잖아요. 그때 한 번 더 하는 거, 딱 그만큼씩 더 나아지는거야” 나도 한 번 붙들고 올라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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