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렇게 훌륭한 책을 만난것이 행운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만족합니다. 미생물에 대해 내가 알고 있던건 그저 겉치레에 불과했었다는것을 알고,,,, 이 책을 통해 알갱이의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앎을 안겨줄 책이기에,, 너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