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이렇다할것이 없는 책이다. 차라리 책을 기존의 책들처럼 큼직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 천한가지보다는 숫자를 줄이고 상세하게 기술함이 나았을듯하다. 저자와 출판사의 기획의도자체는 솔깃했으나 기대에 못미친다. 몇번 보다가 덮었다. 나는 음식점을 경영한다. 티비위에 올려놨는데 손님중 누군가가 가져 가버렸다.도둑맞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