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 상사의 추천으로 빌려 읽게 되었는데
아주 맘에 들어 두고두고 마음에 새길려고 다시 구매해서 또 읽었습니다.
아이를 키움에도 큰 도움이 되고 나 자신의 삶에도 지침을 제시합니다.
외국책이 아니라 쉽게 읽히고 문화적 수용도 쉽습니다.
종교적이지만 신자가 아닌 나도 읽는데 거부감이 없었구요
꼭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