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와 아시아 선교
서윤동 지음 / 올리브나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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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6에 마리아가 크리스토토코스라고 나옵니다. 네스토리우스의 경고대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다가 ‘하늘 여왕‘으로 만들었습니다. 마리아의 역할은 保育器(incubator, 그리스도를 낳은 분)였습니다. 신학 용어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였고, 시릴은 단성론 성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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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
김호동 지음 / 까치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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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리아 종교를 반대하다가 이단으로 몰려서 끔찍한 고난을 겪은 景敎(네스토리우스 파)는 新敎(예수 교회)였으며 정치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중에도 열심히 전도해서 한반도에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WCC는 마리아 종교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교회가 읽어야 할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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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와 주일성수
이상원 지음 / 총신대학교출판부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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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7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이고 안식후 첫날인 주일은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인데, 주일에 대한 구체적인 계명이 없습니다. 저자는 구약과 신약을 혼합했는데 이단 사상입니다. 사도행전 특히 15장을 읽기 바랍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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