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와 아시아 선교
서윤동 지음 / 올리브나무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마태복음 1:16에 마리아가 크리스토토코스라고 나옵니다. 네스토리우스의 경고대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다가 ‘하늘 여왕‘으로 만들었습니다. 마리아의 역할은 保育器(incubator, 그리스도를 낳은 분)였습니다. 신학 용어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였고, 시릴은 단성론 성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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